'[보드겜]/[보드겜]컴퍼넌트'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9/07/18 한글화 롤쓰루디에이지스와 배틀스타 갤럭티카 (3)
- 2009/05/29 2009 SDJ 노미게임 핀카(Finca)
- 2008/09/04 한자(Hansa)
- 2008/08/22 일리어드(일리아드, Iliade, Iliad)
- 2008/08/08 라시타(La Citta)
- 2008/08/08 마하라자(Maharaja)
- 2008/06/23 스타크래프트 한글판 (16)
- 2008/06/19 [퍼옴]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
- 2008/05/28 더스트(DUST)
- 2008/05/23 [아캄 확팩]던위치 호러(Dunwich Horror) (8)
택배 박스 ㅋ
어렴풋하게 아마다 제독님의 얼굴이 비친다 오오오오오오!!
박스에는 배틀슽의 사진과 레이더 바이퍼등이 보이고 전면에 4인의 얼굴이 크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벅보다는 샤론이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FFG사 게임 답게 카드도 많고 컴포도 좀 있습니다.
FFG는 미국의 보드게임 회사입니다.
판타지나 SF계열을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보드게임 회사로서 WOW, 룬바운드, 디센트, 아캄호러 등이 유명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자사 게임에 비해서 약간 구성물이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
피규어들입니다.
랩터도 보이고 바이퍼 레이더 또 사일론의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기체도 있습니다.
사일론 전함도 있지만 그것은 토큰으로 되어 있어서 아쉽군요.
원작을 잘 살린 캐릭터 시트.
원작을 보면 문서마다 모서리를 잘라 다각형 모양으로 만든 것이 보이는데 이것도 그렇군요.
보드게임긱에서 협력게임 중 최고 순위에 랭크되어 있더군요.
보드게임긱은 전세계 보드게임 사이트 중 가장 유력한 사이트입니다.
협력겜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중반까지는 모두 인간이었다가 사일런 VS 인간 대결구도로 간다니 이 또한 원작을 잘 살린 듯 합니다.
다음은 문명게임 롤 쓰루 디 에이지스!
무려 한글판!!!!
우리나라에서 유력 보드게임 회사인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원작 회사와 제휴를 맺어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안그래도 마이너한 보드게임이라는 취미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는 한줄기 서광과도 같습니다.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는 현재 보드게임긱에서 1위에 랭크 중인 아그리콜라와
보드게임의 본가인 독일의 가장 유력한 보드게임 상인 2009 SDJ(올해의 보드게임 대상)의 1위 도미니언을 한글로 출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보드게임을 한글화하였습니다.
보드게임하면 생각나는 텀블링 몽키나 할리갈리도 코보게 작품입니다.
청동기 시대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컴포넌트는 굉장히 고대의 느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견고한 나무 판자와 그 위에 꽂을 수 있는 쐐기형 마커는 그당시 문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에서보드게임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는 장르는 아닌 듯 합니다.
2002년도부터 몇년간 잠깐 반짝하다가 지금은 마니아 문화로 흘러가는 듯 보입니다.
마니아 문화로 흘러가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 플레이 하는 장점이 많은 이 장르가 그저 마니악한 취미로 보이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표지가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네요.
트레이는 스톤에이지나 캐슬 포 올 시즌처럼 되어 있네요.
오히려 이런 트레이가 더 좋은건 저만인가요 ㅋ
보드는 굉장히 작습니다.
a4 2장 정도 붙여 놓은 것 정도되는 듯 합니다.
핀카 컴포넌트의 백미 과일 마커!!
여러가지 모양으로 되어 있고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일꾼 마커와 목제 핀카(농장) 마커입니다.
점수 마커인 듯?
저걸 먹어야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수 점수 타일과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나귀 수레 타일, 그리고 특수 액션 타일, 풍차 타일입니다.
풍차 타일은 과일을 얻게 해줍니다.
셋팅 사진입니다.
셋팅 해놓으니 은근히 이쁘네요.
룰을 읽어 보니까 어느정도 딴지도 있고 점수 먹는 것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얽히는 상황도 있더군요.
일단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이지 싶습니다.
곧 플레이 하고 리뷰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박스 사진이다. 나름대로 아트웍이 참 괜찮다는 느낌이다.
트레이가 약간 불만이다. 하지만 하도 저런 트레이를 많이 보니 이제는 트레이가 나쁘다는 말도 못하겠더라.
맵이다. 아트웍이 참 좋다. 색감도 따스하고 약간 만화적인 것이 마음에 든다.
상품 마커이다. 색깔별로 2개 이상 모아야 판매가 가능하다. 보시는 바와 같이 6종류이다.
상선 마커와 플레이어 상점 마커.
이 게임의 돈인 탈러. 아트웍이 상당하다. 사진만 봐서는 진짜 금화 같다.
돈가방. 사실 이 돈가방의 의미를 잘은 모르겠다...;;;
트로이 전쟁을 테마로 한 카드게임 일리어드 입니다. 색감이 화려하고 일러스트들이 세밀하며 역동적이네요. 카드게임치고 꽤 고급스러운 아트웍입니다.
박스 이미지입니다. 왠지 "우!!", "스파르탄!!" 이럴거 같지 않나요?
박스를 열면 두장의 요약지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메뉴얼이 가려졌지만 박스에서 입벌리고 있던 아저씨가 그대로 출연합니다.
메뉴얼을 걷어 치우니 무섭게 생긴 포세이돈이 반겨주는군요. 저건 신이 아니라 마치 악마인 것 같네요. 양쪽으로는 카드가 나뉘어 있습니다.
차례로 아가멤논과 아테나, 포세이돈 타일입니다. 선은 아가멤논 타일을 가집니다. 건물 승점이 많으면 아테네를, 배 승점이 많으면 포세이돈을 가져 갑니다.
영웅카드 입니다. 그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장 오딧세우스(율리시스)입니다. 옛날에 제가 아주 어릴 때 KBS에서 우주선장 율리시스라는 만화영화를 반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인상에 깊게 남아 있어서 아직도 좋아합니다. 영화 '트로이'에서도 차분한 지장으로 나오더군요.
오라클... 신탁 카드입니다. 허나 좋은 신탁이 없습니다. 사람을 돌로 만드는 고르곤이 나오지 않나,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나옵니다. 얻어봤자 좋을거 하나 없는 카드지요.
이것은 승점카드입니다. 트로이 전쟁의 원흉 헬레네도 보이는군요. 겔리선과 성벽이 보입니다.
이것은 병과 카드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상단 왼쪽부터 트로이 목마 카드, 연노카드(이 시대에 연노가 있었나요?), 궁병 카드, 보병 카드입니다.
오른쪽 왼쪽부터 투석기(역시 이 시대에 없었던 걸로 압니다.), 전차병, 상병, 마차가 돌진 못하게 막는 거마창인 듯.
게임을 사기 전에는 트로이 대 그리스의 전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누구보다 먼저 트로이를 점령하는 것에 기여하는 게임인 듯 합니다. 팀을 짜서 상대 팀을 작살 낼 수도 있고, 뭐 평화적인 게임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올려야겠습니다.
케이스 일러스트가 정말 예쁩니다. 중세시대 회화풍의 색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예술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듯 ㅋ
룰북이 두개더군요. 독일어와 영어겠지요?
보드가 굉장히 큽니다. 보드만 딱 보면 '뭥미?' 소리가 나올 듯. 하지만 보드 위에 모든 셋팅이 끝나면 참 예쁩니다. 색감도 좋고...
타일입니다. 식량타일이 약간 에러였지만, 전반적으로 느낌이 괜찮습니다.
펀칭후 입니다. 타일이 꽤나 많습니다. 타일 때문에 굉장히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캄호러 처음 받을 때 무게감과 비슷하군요. 제가 본 게임 중에서는 타일이 제일 많은 듯.
시민 마커입니다. 리뷰에서 봤을 때는 되게 커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조그마하군요. 놀랍게도 여자와 남자가 나뉘어 있습니다! 휴 가XX트님께서는 여자만 골라서 하신다는 그런 말씀도...(죄송합니다. 가이오트님.)
카드입니다. 카드의 장수는 많지 않지만 굉장히 쓰임새가 많습니다. 장수보다 더 많다는 느낌입니다. 일러스트는 역시 중세 시대 회화풍입니다.
트레이입니다. 정말 짜임새 있지요. 딱 맞습니다. 마하라자의 그 허접한 듯, 자기 것이 아닌 듯한 트레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퍼백을 쓸 필요도 없고 원츄입니다.(-_-)b
전체적으로 셋팅하면 굉장히 예쁜 느낌입니다. 꽉 찬 느낌도 들구요. 게임도 재밌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아저씨 얼굴이 그려진 인도 성의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크기는 파워그리드와 동일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케이스의 아저시까 반겨 주시는군영...;;;
펀칭하기 전입니다. 행동판이 조립식이었습니다.
펀칭했습니다. 아트웍은 마음에 듭니다. 동전 질감도 나쁘지 않았구요.
이 게임 컴포넌트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행동판입니다. 종이지만 아주 단단하다는... 그리고 중앙의 바늘을 고정하는 것이 플라스틱인데 나사식이더군요.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뻑뻑하면 풀고, 느슨하면 조이고... 아주 좋다능...ㅋ
집마커와 플레이어 마커 왕 마커입니다. 집마커는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파워그리드와 카탄과 케일러스에서 봤군요. 돌고 도는 집이군요 ㅋㅋㅋ
컴포넌트의 제일 불만인 트레이입니다. 정말로 이 게임의 트레이인가 싶습니다. 공간도 이상하고 듣는 소문으로는 다른 게임에 쓰려고 만든 거랍니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컴포넌트는 참 이쁩니다. 게임도 나쁘지 않은 듯.
아니네요. 미친 듯이 정리하다보니 서너시간 흐르더라는... ㅎㄷㄷ
이제 함 보도록하죠!
박스...
정리함 사서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6개를 샀는데 5개는 옆동네까지 원정 나가서 구했는데, 1개가 모
자라서 좀 큰 문구점에 가서 샀습니다. 허거덩...; 천냥에서 1500원 하는 물건이... 거기는 4800원... 물
론 물건은 훨씬 좋았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부터는 저그족 피규어입니다.
울트라리스크 이넘은 무척이나 커서 정리함에 눕혀야 했습니다. 이넘 쎈가요? 제가 스타를 잘 몰라서...;
안 쎄다면 낭패!
덤으로 따라온 히드라의 반쪽입니다. 자꾸 침뱉는 모습이 기분이 나쁜 질럿이 썰어 버렸나 봅니다...;
아래부터는 프로토스의 피규어입니다.
제가 스타는 잘 모르지만 질럿이 깡패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포쓰가 있다는 말인데, 여기서는
포쓰가 그닥이로군요 ㅋㅋ
아래부터는 테란의 피규어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쉽게도 시즈 모드가 발동되지 않습니다. 우우우웅! 추큐! 하면서 각 잡으면 멋지구리 하
던데... 물론 스킬에는 시즈모드가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테란족 토큰입니다.
이것이 생산 토큰입니다.
야는 기지토큰인 듯 .
야는 확장 건물인 듯 합니다.
야는 명령 토큰. 이걸로 명령 하지요.
야는 귀여운 SCV 역시 일꾼! 자원을 모읍니다.
이동 수단이지요. 항로나 z축 항로에 놓으면 유닛을 이동하게 합니다.
이것은 점수 마커.
이것은 프로토스의 마커. 테란과 흡사합니다.
아래부터는 저그의 토큰. 역시 거의 동일함.
아래부터는 맵관련 타일과 다른 타일입니다.
맵타일
z축 항로 타일
항로 타일
행성 뽑기 타일과 자원 고갈 타일.
점수 타일과 선 타일.
아래부터는 시트입니다.
요약시트 입니다.
이것은 종족시트 앞면.
이것은 종족 시트 뒷면입니다.
아래는 종족별 기술, 싸움 카드입니다.
저그
프로토스
테란.
이벤트 카드. 게임의 시계 역할을 한다고 하죠?
자원 카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룰북... 한글화가 되었다는 증거! 룰북이 한글화가 되어 있으니 어찌나 접근성이 좋은지 ㅋ
가독성도 나쁘지 않지만 몇몇군데 모호한 점은 좀 있네요.
굉장히 방대한 컴포넌트를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FFG 게임은 스타크까지 6개를 사봤는데, 그
중에서 스케일이 제일 크군요. 에픽 박스 중에서도 와우를 뛰어 넘는 볼륨을 자랑하는 듯. 컴포넌트의
스케일 만큼 게임도 스케일이 있고 재미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글화가 되기 전에는 사기 좀 힘든 게임이었는데,
한글화가 되고나서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말에 질렀다.
8.4에 샀는데 예판이 끝나고 나면 12만원이랜다...
환율 상승 때문이라는데 예판에 안 질렀으면 후회할 뻔 했다.
동영상도 링크 해봐야긋다.
<출처 다이브 다이스>
모험하는 셈 치고 더스트를 구매했습니다. 한글화 할 것도 없고 룰북만 번역하면 되는 아주 좋은 상황이 빚어졌군요. 그러나 룰북은 에픽과 프리미엄 한마디로 고급자용 초심자용으로 나눠져 있어서 48페이지를 번역해야 되겠더군요. 영어끈도 짧은 녀석이 잘 할 수 있을지... 역시 이럴 때는 영어 강사인 와이프의 도움을 쿨럭...;
박스 이미지입니다.
일러스트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뚜껑을 열었더니 저런 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룰북입니다.
프리미엄과 에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초심자 고급자 이런식으로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뭐가 고급자 룰일까요?
아무래도 에픽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산에 필요한 것들이 그려진 것 같은데 아직 룰을 모르니 뭔지 모르겠다는...;
이것은 지도입니다.
6개의 직소퍼즐처럼 나뉘어 있는데, 보시면 호주가 보이실 겁니다.
세계지도가 이 게임의 보드이고, 2차대전을 SF로 다룬 대체 역사물입니다.
이런식으로 끼워서 만듭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안 보이네요.
카드의 앞뒷면입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카드 코팅재질도 괜찮고 만족스럽긴 한데, 카드가 좀 얇은 느낌이더군요.
카드 일러스트입니다.
굉장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그림풍은 1930년대 2차대전 선동 포스터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색감이 현대적이라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피규어 더미입니다.
저런 피규어 더미가 6개가 있지요.
모두 늘어 놓으면 저렇게됩니다.
저런 그룹이 모두 6개입니다.
피규어의 숫자가 엄청난 듯 ㅋ
다음은 자세한 사진을 보시죠.
육상 유닛 탱크입니다.
굉장히 예쁘지 않습니까?
마치 한동안 유행했던 포트리스의 캐넌탱을 보는 듯 합니다.
캐넌 빨콩전 정말 재미있었는데...
육상 유닛 메크입니다.
이족보행하는 스타로 치면 골리앗 정도 되는 유닛일랑가요?
탱크보다는 강해 보입니다.
이것은 폭격기로 추정되는 기체입니다.
당연히 공중 유닛입니다.
뭔가 뚱뚱한 것이 UFO를 연상 시킵니다.
그랜다이저도 생각이 나는군요.
2차대전 당시에 나치에서 UFO를 만들었다는데 정말일까요?
이것은 전투기인 듯.
이 게임의 공중 유닛은 전부 뚱뚱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날개가 반대로 되어 있고...
포신이 4개가 있는 것으로 봐서 굉장히 강력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해상 유닛 마린입니다.
아직 능력을 알 수가 없어서 외관상으로 볼 때 굉장히 약해 보입니다.
유일한 해상 유닛으로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 궁금하군요.
전체적으로 모아본 사진입니다.
참 앙증맞은 녀석들이로군요.
이것은 연출샷.
지도 위에 저렇게 유닛들이 올라가 있음 굉장히 예쁠 것 같더군요.
주사위인 듯 한데 아직 용도 파악 불가...
아마 전투시 사용할 듯 한데, 주사위 눈금의 합이라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ㅠ,ㅠ
공장입니다.
무엇을 만드는 공장인지 알 수 없지만, 대충 유닛 생산 공장 같은 느낌입니다.
굴뚝이 두개입니다.
엄청난 화석 연료를 쓸 것 같은 분위기..!!
요런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마커들입니다. 용도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이렇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FFG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녀석이라 트레이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듯.
게다가 카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플텍을 감안한 듯 조금 넓습니다.
각설이 한명 추가하며 컴포넌트를 살펴 보도록 하자.
박스 화면이다. 아캄호러 오리지나에서는 고풍스러운 저택이 배경이었는데, 이곳은 우물이 배경이다. 뭔가 확실히 스케일이 작은 그림이다. '이것은 아캄의 확팩입니다'라고 설명하는 듯한 배경이다. 그러나 중절모는 그대로고 바바리코트(?)까지 입어 엄청나게 저 촉수 괴물과 안 어울리는 조합을 만들어 낸다. 저 아줌씨는... 책을 펴고 손만 뻗으면 뭘 한다는 것인가? 이팩트가 아직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저 괴물은 마법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중절모의 신사가 겁나게 총을 쏴대고 저 유약한 시민은 총에 촉수에 휩싸일 수밖에...
아무튼 아트웍은 여전히 호러하다. 저런 끔찍한 분홍빛 촉수에 걸리면 정말 기분 더러울 것이다. '촉수 마니아'들은 좋아할라나?(시끄러...)
뚜껑을 열자 타일들이 필자를 반겼다. 상당히 많은 수의 캐릭터가 추가 된 듯 하다. 모두 8명인데, 가뜩이나 아캄호러의 기본판의 캐릭터가 많은데 합쳐지면 고르기 더 힘들어 질 듯... 물론 필자의 구미모임에서는 필자가 알아서 나눠 준다. 한마디로 복불복... 안습 캐릭터 걸리면 게속 압박이다. 하지만 아캄은 압박이 아닌가? ㅡㅡa
타일을 걷어 치우자 마벨 히어로즈 팜플렛이 필자를 반겼다. 울버린이 필자를 향해,
"빨리 질러!!! 내가 달려 가마!!"
라고 소리치는 듯 느껴졌다. (순전히 착각)
생각보다 카드의 숫자는 적었다. 사진은 이틀 전에 찍었는데 어제 카드 한글화를 다 마쳤다. 몇장인지 세어 보니는 않았지만 아캄 오리지널보다 조금 적은 숫자인 듯 했다. 다시 숫자를 세어보니 332장이로군. 오리지널보다 역시 조금 적다.
저게 332장이다. 3등분으로 되어 있어서 감이 안 잡힌다.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 한글화 작업도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 추가된 고대신들이다. 무섭다... 특히 혀를 길게 내미는 저자식...ㅠ,ㅠ 꿈에 나올까 무섭다. 어떻게 저런 면상을 생각해낼 수가 있단 말인가...ㅠ,ㅠ 게다가 강해 보인다. 분명 강할테지.
고대신은 4장이 추가 되었다. 아직 한글화한 파일을 보지는 않아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장팩이니 그 능력이 확장된 녀석들이지 않을까? 저 혀만 봐도 소름이 끼친다.ㅡㅡa;;;
조사자는 8인이 추가 되었다. 굉장히 박력있어 보이고, 뭔가 능력이 있어 보이는 캐릭터들이 많이 추가 되었다. 특히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지 않지만, 중간 쯤에 모자를 쓴 남자가 보일 것이다.
음험하다...
위험해 보인다...
역시 집중력이 무한대다... 저 캐릭터 걸리면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다. 자기 마음대로 죽죽 스텟을 올렸다 내렸다. 하지만 뭐 스탯을 끝까지 올린다고 좋은 게임이 아닌 게 아캄이 아니던가. 그렇게 좋지많은 않을 듯.
아무튼 8인의 캐릭터가 기본판의 캐릭터보다 더욱더 파워업한 자들인 것 같아 심히 고마울 따름이다. 오리지널에서는 조사자들이 너무 약해 툭하면 병원행이었다.
이것은 새로 추가된 던위치 마을의 조우 카드이다. 아트웍이 더 새련 되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좀더 신경을 썼다고나 할까? 게다가 숫자도 꽤 많아서 좀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아캄 조우 카드이다. 오리지널에서 너무 조우 카드가 적어서 이벤트가 한정적이었던 것을 FFG도 느꼈나보다. 좀더 많이 추가되어 한층 더 강화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이벤트들도 살벌해 진 것 같기도 하고, 더 통이 커진 것 같기도 하다.
이것은 던위치 호러 카드와 추가된 게이트, 신화 카드이다.
던위치 호러 카드는 던위치 마을의 호러 레벨이 올라가면 깨어나는 괴물의 능력 카드이다. 테러레벨처럼 던위치에도 비슷한 수치가 올라가는데 그 수치가 일정치에 이르면 저넘이 등장한다. 피통이 무지 쎄다. 저넘 어떻게 깨라는 건가ㅡㅡa;;;
게이트 카드 맵에 추가된 다른 차원이 추가 되어 있다. 게이트 카드의 숫자도 많이 늘어서 좀더 이벤트가 많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게이트 카드 이벤트의 경우 굉장히 안 좋은게 많아서 걱정이 더 앞선다.
신화 카드의 경우는 좀 독특한 카드가 들어있는데, 게이트 폭파 카드이다. 아직 룰을 제대로 안 읽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봉인한 지역을 터트려서 다시 게이트가 열리게 하는 능력이 있는 카드인 것 같았다. 힘겹게 봉인 했는데 게이트가 다시 발동해버리면 멤버들의 눈치를 지대로 받을 것 같다.
새로 추가된 아이템, 스킬, 주문, 동료카이다. 동료들은 더욱더 추가 되었다. 하지만 동료 구하기가 힘들어서 저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물론 조우 이벤트로 만나게 될 경우도 있으니 너무 상심은 하지 말아야 겠다. 아이템 같은 경우 좀더 강력한 아이템들이 추가 되었다. 그 중 독특한 것이 손을 쓰지 않는 무기이다. 대표적인 것이 너클인데 손에 끼워 넣어서 별도의 손의 제약이 필요 없는 것 같다.
또 독특한 것이 바로 작업과 미션 카드이다. 작업은 커먼 아이템에 있는데 '알바'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가뜩이나 아이템이 귀할지 모를 아캄의 플레이에 한줄기 서광과도 같은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미션 같은 경우 자기 혼자 이길 수 있는 카드도 있고,(눈총 지대로 받을 듯) 자신을 희생해서 이길 수 있는 카드도 있는 것 같다.
폭넓은 아이템의 추가로 좀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ㅋ
이것은 새로 추가된 손상과 광란 카드이다. 손상카드는 해골이 그려진 카드로서 체력이 앵꼬되면 병원에 가는 대신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종류의 손상카드를 받으면 죽는다. 광란 카드는 초록색 카드로 이것은 정신력이 엥꼬되면 정신병원에 가는 대신 받을 수 있다. 이것 역시 같은 종류의 광란카드를 받으면 죽는다.
이게 참 재미있는 카드이다. 좀더 압박감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다. 병원에 안간다고 절대 좋은 카드가 아니다. 전부다 페널티가 주어지는 카드이다. 좀더 압박을 느끼고 싶은 플레이어는 서슴없이 받아라! 필자는 그냥 병원 갈 것이다.(퍼버벅!!!)
이것 역시 새로 추가된 카드들이다. 아직 다 뭐가 먼지 모르겠는데, 기차표와 쉘던갱 카드가 마음에 든다. 기차카드는 아마도 던위치로 가는 카드 같고, 쉘덩갱 카드는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던 쉘던갱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카드이다. 자신도 쉘던 갱이니 의리의 건달들이 건드리겠나? ㅋㅋㅋ
아까도 보았던 타일들이다. 게이트, 몬스터, 캐릭터가 추가 되었고, 새로운 타일들도 존재한다. 지진 타일과 던위치 호러 타일. 던위치 호러 타일은 위에 설명한 던위치 호러 레벨에 쓰이는 타일이고, 지진 타일은 어떤 고대신(이름을 모르겠다.)이 일으키는 지진으로 파괴된 지역을 나타내는 타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드이다. 오리지널의 3분의 1 정도 되는 크기이다. 새로운 지역이 많이 추가 되어 훨씬 방대한 게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가격대에 비해 추가 구성물이 양이 조금 적게 느껴졌다. 하지만 필자가 완소하는 아캄 호러의 확팩이니 봐준다ㅡㅡa 그러나 더욱더 재미있는 시스템으로 무장된 던위치 호러... 정말 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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