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2008/04/26 15:45

드디어 감격의 아캄호러 개봉!


드디어 구입!
개봉하기도 덜덜덜한 게임이다.
가격은 6.7!
와우 사고 마닐라에 이것까지 사니 허리 휘는 줄 알았다.


비닐포장 뜯기 참 힘들었다...
오랜만에 새거를 사서 그런가?
정말 아깝게 느껴졌다.























뜯었다.
저게 머리인지 촉수인지 모를 법한 괴수와 총을 든 그것도 클랙식한 총을 든 두 남녀의대결!
박스부터 포쓰가 느껴지지 아니하는가?
인터넷으로 봤을 때 참 촌스러웠는데 막상 받아보니 클래식한 느낌이 든다.


룰북이 처음으로 맞이해준다.
룰북표지나 박스표지나 같다.
룰북은 아직 구겨질까봐 안 봤다.(어이 어이)


박스 안에 있는 전단지(?)
꼭 옛날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든다.
참으로 클래식하지 않은가?
특히 저 여자의 괴성이 들릴 법한 그림은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를 연상시킨다.

게임에 사용되는 타일...
정성스럽게 비닐에 넣어져 있다.
뜯기 두렵나...ㅠ,ㅠ
하지만 게임을 해야 하기에...ㅠ,ㅠ
곧 뜯어야 겠지ㅠ,ㅠ

트레이다.
FFG게임을 필자는 시타델과 와우 그리고 여명2판 와우를 사봤는데.
트레이가 이렇게 잘 갖춰져 있는건 처음 봤다.
놀라울 따름이다.

내부 구성물이다.
역시 아직 안 뜯었다. 카드는 뜯어서 플택 끼워야 되고
나머지 시트들은 한글화 뽑아서 코티앻야 된다.
그래서 시트들은 안 쓸 것 같다.


이제 한글화 작업만 남은 상태...
막상 카드를 보니 압박이 그닥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압박이 느껴지는 것은 시트들...
저 많은걸 다 어케 코팅한대...ㅠ,ㅠ
아 내돈...ㅠ,ㅠ
이 게임의 원작이 쿨툴루 신화로 유명한 러브크래프트의 'A Call of Cthulhu'란다.
아직 소설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러브크래프트의 유명새를 생각해볼 때 굉장한 게임임에 틀림이 없을 듯.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