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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5:58

더스트(DUST)

모험하는 셈 치고 더스트를 구매했습니다. 한글화 할 것도 없고 룰북만 번역하면 되는 아주 좋은 상황이 빚어졌군요. 그러나 룰북은 에픽과 프리미엄 한마디로 고급자용 초심자용으로 나눠져 있어서 48페이지를 번역해야 되겠더군요. 영어끈도 짧은 녀석이 잘 할 수 있을지... 역시 이럴 때는 영어 강사인 와이프의 도움을 쿨럭...;


박스 이미지입니다.
일러스트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뚜껑을 열었더니 저런 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룰북입니다.
프리미엄과 에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초심자 고급자 이런식으로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뭐가 고급자 룰일까요?
아무래도 에픽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산에 필요한 것들이 그려진 것 같은데 아직 룰을 모르니 뭔지 모르겠다는...;


이것은 지도입니다.
6개의 직소퍼즐처럼 나뉘어 있는데, 보시면 호주가 보이실 겁니다.
세계지도가 이 게임의 보드이고, 2차대전을 SF로 다룬 대체 역사물입니다.


이런식으로 끼워서 만듭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안 보이네요.


카드의 앞뒷면입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카드 코팅재질도 괜찮고 만족스럽긴 한데, 카드가 좀 얇은 느낌이더군요.


카드 일러스트입니다.
굉장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그림풍은 1930년대 2차대전 선동 포스터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색감이 현대적이라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피규어 더미입니다.
저런 피규어 더미가 6개가 있지요.


모두 늘어 놓으면 저렇게됩니다.
저런 그룹이 모두 6개입니다.
피규어의 숫자가 엄청난 듯 ㅋ
다음은 자세한 사진을 보시죠.


육상 유닛 탱크입니다.
굉장히 예쁘지 않습니까?
마치 한동안 유행했던 포트리스의 캐넌탱을 보는 듯 합니다.
캐넌 빨콩전 정말 재미있었는데...


육상 유닛 메크입니다.
이족보행하는 스타로 치면 골리앗 정도 되는 유닛일랑가요?
탱크보다는 강해 보입니다.


이것은 폭격기로 추정되는 기체입니다.
당연히 공중 유닛입니다.
뭔가 뚱뚱한 것이 UFO를 연상 시킵니다.
그랜다이저도 생각이 나는군요.
2차대전 당시에 나치에서  UFO를 만들었다는데 정말일까요?


이것은 전투기인 듯.
이 게임의 공중 유닛은 전부 뚱뚱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날개가 반대로 되어 있고...
포신이 4개가 있는 것으로 봐서 굉장히 강력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해상 유닛 마린입니다.
아직 능력을 알 수가 없어서 외관상으로 볼 때 굉장히 약해 보입니다.
유일한 해상 유닛으로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 궁금하군요.


전체적으로 모아본 사진입니다.
참 앙증맞은 녀석들이로군요.


이것은 연출샷.
지도 위에 저렇게 유닛들이 올라가 있음 굉장히 예쁠 것 같더군요.


주사위인 듯 한데 아직 용도 파악 불가...
아마 전투시 사용할 듯 한데, 주사위 눈금의 합이라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ㅠ,ㅠ


공장입니다.
무엇을 만드는 공장인지 알 수 없지만, 대충 유닛 생산 공장 같은 느낌입니다.


굴뚝이 두개입니다.
엄청난 화석 연료를 쓸 것 같은 분위기..!!


요런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마커들입니다. 용도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이렇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FFG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녀석이라 트레이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듯.
게다가 카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플텍을 감안한 듯 조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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